한국장학재단4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ICL) 신청방법: 등록금·생활비·금리·상환기준 정리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학자금대출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자주 접하는 제도가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ICL)입니다. 이름만 보면 ‘졸업하고 취업하면 바로 대출금을 갚는 제도’처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상환방식은 조금 다릅니다. 취업후상환학자금대출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재학 중 등록금과 생활비를 빌린 뒤, 향후 일정 수준 이상의 소득이 발생했을 때 소득에 따라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취업 자체가 상환 시작 기준이라기보다 연간 소득이 정부가 정한 상환기준소득을 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2026년에는 제도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취업 후 상환 방식의 등록금대출은 학자금 지원구간 제한이 폐지됐고, 생활비는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학기 금리는 연 1.7% 변동.. 2026. 10. 18.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부터 학자금대출까지: 대학생이 알아둘 지원제도 4가지 대학에 입학하거나 새 학기를 준비하다 보면 등록금뿐 아니라 생활비, 월세, 교통비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하게 되는 곳이 한국장학재단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등록금을 지원하는 국가장학금뿐 아니라 일을 하고 장학금을 받는 국가근로장학금, 원거리 대학생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주거안정장학금, 등록금과 생활비를 빌릴 수 있는 학자금대출까지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름이 비슷하고 신청 시기도 일부 겹치기 때문에 처음 이용하면 어떤 제도를 신청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쉽다는 점입니다.국가장학금은 갚지 않는 등록금 지원이고, 국가근로장학금은 실제 근로시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됩니다. 주거안정장학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원거리 대학생의 실제 주거비를 지원하며, 학자금대출은.. 2026. 10. 16. 주거안정장학금 어디까지 지원될까? 신청방법부터 지원 월세·관리비·기숙사비·보증금 기준 정리 대학 진학 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하거나 기숙사에서 생활한다면 등록금 못지않게 부담되는 비용이 주거비입니다. 매달 내는 월세뿐 아니라 관리비, 전기·가스요금, 기숙사비까지 더하면 학생 입장에서는 상당한 고정비가 됩니다. 이런 원거리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제도가 주거안정장학금입니다. 그런데 이름만 보면 단순히 월세만 지원하는 제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월세와 기숙사비는 물론이고 일정 범위의 관리비와 수도광열비, 임차보증금, 주거 관련 대출이자까지 지원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증금 전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실제 지출했다고 해서 모든 생활비가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또 지원대상이 되려면 단순히 자취하는 대학생이라는 조건만으로는 .. 2026. 10. 16. 2027년 국가장학금 지원구간 개편 총정리, 1~10구간에서 가~마 5구간으로 2027년부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다면 이전과 다른 학자금 지원구간을 보게 됩니다. 그동안 국가장학금에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등을 반영해 학자금 지원구간을 1구간부터 10구간까지 구분해 왔습니다. 하지만 2027년 1학기부터는 기존 숫자 방식 대신 가·나·다·라·마의 5개 구간 체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10개 구간을 5개로 줄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에 국가장학금 지원금액이 동일했던 구간을 하나로 묶는 방식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7년 국가장학금을 준비하고 있다면 내가 기존 몇 구간에 해당했는지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어떤 구간으로 표시되는지, 국가장학금 이외의 다른 학자금 지원사업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는 지도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1. 2027년 국가장학금 지원구.. 2026.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