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0 미국주식 세금 종류: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차이·신고 및 신청방법 기준 총정리 미국주식에 투자하다 보면 주가 수익률만큼 신경 쓰이는 부분이 세금입니다. 애플이나 엔비디아 같은 미국주식을 팔아 수익을 냈을 때 세금을 얼마나 내는지, 배당금을 받을 때 빠져나가는 세금은 무엇인지 처음에는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미국주식 세금은 주식을 팔아서 발생한 수익과 배당금을 받아 발생한 소득의 과세방식이 서로 다릅니다.주식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되고, 배당금에는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가 적용됩니다. 양도소득은 연간 손익을 합산한 뒤 250만 원을 기본공제하지만, 배당소득에는 이러한 250만 원 공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고방법도 다릅니다. 미국주식 양도소득은 국외주식이기 때문에 예정신고 없이 다음 해 5월에 확정신고를 하는 방식이고, 미국주식 배당금은 지급 과정에서 미국 세금이 원천징수되.. 2026. 10. 8. 미국주식 거래시간 2026: 한국시간·서머타임·프리마켓·애프터마켓 휴장일 총정리 미국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헷갈리는 부분 중 하나가 거래시간입니다. 미국 현지시간과 한국시간에 차이가 있는 데다 서머타임까지 적용되기 때문에 같은 미국 정규장이라도 시기에 따라 한국에서 개장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평소에는 “미국주식은 밤 10시 30분부터 거래한다”고 알고 있다가 어느 날 밤 11시 30분으로 바뀌어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정규장 이전의 프리마켓과 장 마.감 이후의 애프터마켓까지 더하면 거래 가능한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집니다. 하지만 프리마켓이나 애프터마켓은 정규장과 거래환경도 다릅니다.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매수·매도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어 단순히 거래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정규장과 똑같이 접근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미국 증시는 한국과 휴장일이 다르고 추수.. 2026. 10. 8. 미국주식 시가총액 순위 2026: 엔비디아·애플·알파벳 TOP 10 총정리 미국주식에 투자하다 보면 주가만큼 자주 확인하게 되는 숫자가 시가총액입니다. 엔비디아와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세계적인 기업들이 미국 증시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지 비교할 때 가장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 클라우드 투자가 확대되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뒤를 잇고 있으며, 스페이스X와 마이크론처럼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진 기업도 TOP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미국 대표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7의 시가총액이 2026년 10월 약 25조 달러까지 커지면서 미국 증시에서 초대형 기술주가 차지하는 영향력도 더욱 커졌습니다. 하지만 시가총액 순위가 .. 2026. 10. 8. 지역인재장학금 신청방법: 비수도권 대학 지원대상·성적기준·소득구간·등록금 전액 지원 비수도권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국가장학금과 함께 확인해 볼 제도가 지역인재장학금입니다.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대학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지역의 미래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등록금을 지원하는 국가장학제도입니다. 일정한 지원대상과 성적·소득조건을 충족해 대학에서 선발되면 지원기간 동안 등록금 필수경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만 비수도권 대학에 입학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모두 선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수도권 고등학교 졸업 여부와 학자금 지원구간, 성적우수 또는 대학별 특성화 선발기준 등을 함께 적용합니다. 또한 지역인재장학금은 별도의 장학금 신청서를 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학생 신청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통합신청을 통해 진행합니다. 이후 학.. 2026. 10. 7. 패시브 투자·배당투자·모멘텀투자 차이: 장단점·수익 구조·투자전략 총정리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어떤 종목을 살 것인지 못지않게 어떤 방식으로 투자할 것인지도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투자전략으로는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패시브 투자, 꾸준한 배당금에 초점을 맞춘 배당투자, 상승 흐름이 강한 자산을 선택하는 모멘텀투자가 있습니다. 세 전략은 모두 주식이나 ETF를 활용할 수 있지만 수익을 얻는 방식과 종목을 선택하는 기준은 상당히 다릅니다. 패시브 투자는 특정 종목을 골라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데 초점을 둡니다. 배당투자는 기업이 주주에게 지급하는 배당과 장기적인 주가 상승을 함께 고려합니다. 모멘텀투자는 최근 일정 기간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인 종목이나 자산이 당분간 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을 활용하는 전략입니다. 그렇다면 장기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어떤.. 2026. 10. 7. 공사·물품·용역 구분: 계약 유형별 차이·판단 기준과 실제 사례 총정리 공공기관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다 보면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해당 계약이 공사·물품·용역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판단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용 컴퓨터나 가구를 구.매하는 것은 비교적 구분하기 쉽지만, 냉난방기를 구.매하면서 배관을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물을 수리하고 유지보수하는 경우에는 어떤 계약 유형을 적용해야 할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공사·물품·용역 구분은 계약 명칭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계약 유형에 따라 입찰참가자격과 수의계약 기준, 낙찰자 선정방법, 계약이행 절차 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의 주된 목적이 무엇인지, 실제 과업에 어떤 작업이 포함되어 있는지, 관련 법령에서 별도로 규정하는 사항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사·물.. 2026. 10. 7. 이전 1 2 3 4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