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F상장폐지2

ETF 상장폐지 요건: 순자산 50억원·LP·추적오차 기준과 투자금 처리 총정리 ETF를 고를 때 수익률이나 운용보수만 확인하기 쉽지만, 규모가 작은 상품이라면 상장폐지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순자산총액이 수십억 원대로 줄어든 ETF를 발견하면 “50억 원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상장폐지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는 ETF를 두고 ‘좀비 ETF’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어 거래가 적으면 곧 상장폐지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거래소의 ETF 상장폐지 기준은 조금 더 구체적입니다. 신탁원본액과 순자산총액이 일정 수준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뿐 아니라 유동성공급자(LP), 기초지수 추종 상태, 투자신탁 해지 등 여러 요건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상장폐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 ETF 상장폐지는 일반 기업.. 2026. 10. 13.
KODEX 200 ETF와 좀비 ETF 차이: 거래량·순자산·상장폐지 위험 총정리 국내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크게 늘었습니다. 코스피200이나 미국 S&P500처럼 대표지수를 따라가는 ETF부터 반도체·AI·로봇·우주항공 등 특정 테마에 집중하는 상품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그런데 ETF가 많아진 만큼 실제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는 상품도 늘고 있습니다.2026년 10월 초 기준 국내 상장 ETF는 1,171개에 달하는데, 이 가운데 최근 6개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1억 원에도 미치지 못한 ETF가 239개로 집계됐습니다. 전체의 약 20% 수준입니다. 이처럼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거래가 크게 줄어든 ETF를 최근에는 이른바 ‘좀비 ETF’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반면 KODEX 200은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국내 대표 ETF로, 순자산이 25.. 202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