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ETF/국내주식

옵토닉스 공모주 청약일정: 공모가 12,000원·수요예측 결과·상장일·주관사 총정리

by 로열그릿 2026. 11. 6.
반응형

 



 


2026년 11월 공모주 시장에서 방산 광학부품 전문기업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옵토닉스는 미사일과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의 관성항법장치에 사용되는 초정밀 광학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국내 방위산업의 성장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인 12,0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다만 높은 기관 경쟁률과 달리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5.62%에 그쳐, 상장 이후 유통가능물량과 주가 변동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옵토닉스는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이며, 실제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과 상장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옵토닉스 공모주의 기업개요와 확정 공모가부터 청약일정·주관사·최소 증거금, 기관 수요예측 결과와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까지 살펴보겠습니다.

 

 


 

1. 옵토닉스 공모주란? 기업개요·주요 사업과 확정 공모가

 

옵토닉스는 2004년 설립된 초정밀 광학부품 전문기업으로, 방산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사용되는 레이저 및 센서용 광학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은 관성항법장치에 들어가는 링레이저자이로(RLG)와 광섬유자이로(FOG)의 핵심 부품입니다. 관성항법장치는 외부 위성 신호에 의존하지 않고 물체의 움직임과 방향을 측정하는 기술로, 미사일이나 전차 등 정밀한 방향 제어가 필요한 무기체계에 활용됩니다.

 

옵토닉스는 이러한 장치에 필요한 초정밀 광학 가공과 코팅, 접합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방산용 부품을 넘어 고출력 레이저와 광섬유 센서 관련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방산기업의 해외 수출이 확대되면 관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기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려면 고객사의 신규 수주와 생산 확대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옵토닉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옵토닉스는 최근 몇 년 동안 매출 규모를 늘려왔지만, 영업이익은 생산비용과 납품 일정 등에 따라 변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분 매출액 영업이익
2024년 약 248.2억 원 약 14.3억 원
2025년 약 256.0억 원 약 36.0억 원
2026년 상반기 약 123.5억 원 약 14.3억 원

 

자료: 옵토닉스 증권신고서 연결재무제표. 2026년 상반기는 6개월 실적입니다.

 

2025년에는 매출액 약 256억 원과 영업이익 약 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그러나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은 약 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매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88.9%에 달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관계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고객사의 발주와 생산 일정이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옵토닉스 확정 공모가와 공모 규모

옵토닉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2,0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구분 공모 내용
희망 공모가 10,000~12,000원
확정 공모가 12,000원
총 공모주식 수 220만 주
공모금액 264억 원
공모방식 전량 신주 모집
예상 시가총액 약 1,148억 원
상장시장 코스닥

 

이번 공모는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각하는 구주매출 없이 전량 신주 모집으로 진행되며, 확보한 자금은 생산설비 확충과 연구개발, 운영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광섬유자이로 관련 생산능력 확대는 향후 성장 가능성과 연결되는 부분이지만, 실제 투자 효과는 신규 설비 가동과 수주 증가가 매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2. 옵토닉스 공모주 청약일정은? 주관사·최소 증거금·상장일

 

옵토닉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2026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면 먼저 한국투자증권의 계좌 개설 여부와 청약 가능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청약 마지막 날에는 신청이 몰릴 수 있으므로 마감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옵토닉스 공모주 청약일정

 

구분 일정 및 내용
기관 수요예측 10월 21~27일
확정 공모가 12,000원
일반 청약일 11월 5~6일
청약 가능시간 오전 8시~오후 4시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배정·환불일 11월 10일
상장 예정일 11월 17일

 

2026년 기준이며, 상장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반 청약은 11월 6일 오후 4시에 마감되며, 배정 결과에 따라 실제 주식 매수에 사용되지 않은 증거금은 11월 10일 환불됩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로 안내돼 있어 청약 이후 실제 주식 거래가 시작되기까지의 일정도 함께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최소 청약 증거금은 얼마일까?

옵토닉스의 최소 청약 수량은 20주이고, 일반투자자 청약 증거금률은 50%입니다.

 

따라서 확정 공모가 12,000원을 기준으로 최소 청약에 필요한 증거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12,000원 × 20주 × 50% = 120,000원

 

즉, 균등배정을 목적으로 최소 수량인 20주를 신청하려면 12만 원의 증거금이 필요하며, 증권사 고객등급에 따라 청약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최소 수량을 청약한다고 해서 반드시 주식을 배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균등배정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주식 수와 실제 청약 건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청약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배정받거나 한 주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공모주 청약방법

옵토닉스 공모주 청약은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청약 가능한 계좌와 증거금을 준비한 뒤 공모주 청약 메뉴에서 옵토닉스를 선택하고, 원하는 수량과 청약조건을 확인하면 됩니다.

전체적인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투자증권 계좌 및 청약 가능 여부 확인
  2.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공모주 청약 메뉴 접속
  3. 옵토닉스 선택 후 청약 수량 입력
  4. 투자설명서 확인 및 증거금·수수료 점검
  5. 청약 신청 완료 후 배정 결과 확인

청약을 마친 후에는 11월 10일 배정 결과와 환불금액을 확인하면 되며, 계좌 개설기한과 고객등급별 청약한도 등은 한국투자증권의 안내를 기준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응형

3. 옵토닉스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는? 기관 경쟁률·의무보유확약·유통가능물량

 

공모주를 검토할 때는 확정 공모가와 청약일정뿐 아니라 기관 수요예측 결과와 의무보유확약 비율,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관투자자의 높은 관심은 공모주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있지만, 실제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매수세와 매도물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옵토닉스는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총 2,317건의 참여를 기록했으며, 경쟁률은 1,201.81대 1로 집계됐습니다.

 

구분 수요예측 결과
기관 참여 건수 2,317건
기관 경쟁률 1,201.81대 1
확정 공모가 12,000원
의무보유확약 비율 5.62%
상장 직후 유통가능 비율 약 22.71%

 

많은 기관투자자가 공모가 희망 범위 상단인 12,000원에 참여하면서 최종 공모가도 상단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높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지만, 공모가가 상단에서 확정된 만큼 상장 이후에도 그에 걸맞은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의무보유확약 5.62%는 어떤 의미일까?

의무보유확약은 기관투자자가 공모주를 배정받은 뒤 일정 기간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제도입니다.

 

옵토닉스의 수요예측 당시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신청수량 기준 5.62%로, 나머지 약 94.38%는 별도의 의무보유기간을 확약하지 않은 물량입니다.

 

특히 확약 물량 중 상당 부분이 15일 확약에 집중돼 있어 장기간 보유를 약속한 기관투자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기관투자자가 수요예측 단계에서 신청한 물량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므로, 최종 배정 이후 실제 의무보유확약 비율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관 경쟁률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지만,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낮다는 점은 상장 초기 매도물량을 고려해야 하는 위험요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은 얼마나 될까?

옵토닉스의 상장 예정 주식 수는 약 956만 6,000주이며, 이 가운데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은 약 217만 2,890주로 전체의 22.71% 수준입니다.

 

이를 확정 공모가인 12,000원으로 계산하면 약 261억 원 규모에 해당합니다.

 

구분 주식 수 및 비중
상장 예정 주식 수 약 956만 6,000주
상장 직후 유통가능주식 약 217만 2,890주
유통가능 비율 약 22.71%
공모가 기준 유통가능금액 약 261억 원

증권신고서 기준 예상 물량으로, 최종 기관 배정 및 보호예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장 초기 유통가능물량이 제한돼 있으면 주식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유통 비율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주가 흐름은 투자자의 매수세와 기관 및 기존 주주의 매도 여부, 상장 당시 시장 분위기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이후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면서 추가 물량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옵토닉스 공모주 투자 시 확인할 사항

옵토닉스는 방산 관성항법장치에 사용되는 핵심 광학부품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주요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한 만큼 앞으로 신규 수주와 생산 확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습니다.

 

결국 이번 공모주는 높은 기관 경쟁률과 공모가 상단 확정이라는 긍정적인 요소가 있는 반면, 낮은 의무보유확약 비율과 고객사 집중도라는 위험요인도 함께 존재합니다.

 

따라서 청약 여부를 판단할 때는 수요예측 경쟁률뿐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가능성,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끝맺음

 

옵토닉스는 방산 관성항법장치에 사용되는 초정밀 광학부품 전문기업으로, 기관 수요예측에서 1,201.8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확정 공모가를 12,0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일반 청약은 2026년 11월 5일부터 6일까지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되며, 최소 청약 증거금은 12만 원입니다. 환불일은 11월 10일이고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11월 17일입니다.

 

특히 높은 기관 경쟁률과 상장 직후 유통가능물량이 약 22.71%라는 점은 살펴볼 만하지만, 의무보유확약 비율이 5.62%에 그쳤다는 점과 주요 고객사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최근 영업이익에 변동이 나타난 만큼 상장 이후에는 신규 수주와 생산 확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도 확인할 필요도 있겠습니다.

 

옵토닉스 공모주를 검토하고 있다면 확정 공모가와 청약일정뿐 아니라 기업 실적, 기관 수요예측 결과와 유통가능물량까지 함께 살펴보고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응형